2주 정도 출장 갔다 오면, 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들리는 후다닥,,
문이 열리면 들리는 "아빠닷~~~"
달려와 배꼽인사와 함께, "따랑해"를 외치는 우리 딸.
사랑해~~~
수육 먹기 전, 흥분한 가은이
주말에 낮잠 자고 일어난 가은이
아이스크림을 위한 슬픈 눈빛의 가은이
볼티에 스티커를 붙인 가은이